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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먹어보고 (음식)

아플때 집에서 간단하게 상하목장 클램차우더 스프 (사랑해요 매일유업!)

by ⭐와우하는 여자⭐ 2020. 1. 9.

자고일어났더니 목감기가 오려는지 침 삼킬때마다 목구멍이 따끔따끔 ㅠㅠ 

몸도 찌뿌둥하고 머리도 무거워서 뭐 해먹기는 귀찮고해서 간단하게 스프 끓여먹고 한숨 더 자고 일어났더니 다행히 말끔하게 개운해졌어요~

역시 이럴때를 대비해서 스프나 죽은 비상용으로 항상 사둬야 되는 듯!!

 

상하목장 클램차우더 스프

 

이번에 먹은 클램차우더 수프.

착한 기업인 매일유업 상하목장에서 만든 클램차우더스프.

하나 사면 3팩 들어있어요~

 

 

 

전자레인지에 40초 돌려도 되고,

끓는 물에 2분간 데워먹어도 돼서

먹기 세상 간편!!!

 

 

 

전자렌지에 40초만 돌려도 되지만

저는 혹시 모를 환경호르몬때문에

번거롭더라도 늘 중탕해서 먹는 편이에요.

 

냄비에 물 올려서 끓인뒤,

2~3분만 담가놓아도 금방 따끈해져요^^

 

 

영양정보는 착하지 않은 편

 

이왕이면 예쁜 접시에 담아먹기 :)

 

 

▼ 비상용으로 스프를 사둬야하는 이유

- 아플 때 진짜 편하다.

- 입맛 없을 때 딱이다.

- 파스타 만들 때 풍미를 더한다.

- 빵이나 스테이크 먹을 때 좋다.

- 그냥 가끔씩 땡길 때가 있다.

 

 

 

 

클램차우더스프 / 묽기는 이 정도

 

 

간편 식사용 치고는 풍미가 엄청 깊어요!!

스프 색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향과 맛이 고급스러워서 혼자 먹더라도 그럴싸한 느낌이 매우 만족 :)

 

무엇보다 매일유업 상하목장에서 만든 스프니 우유와 치즈 자체가 믿음이 가고 맛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아프거나 입맛 없을 때, 간편하게 수프로 한 끼 식사하실 분들은 클램차우더 수프 적극 강추해요!!!

 

 

 

※ 쿠팡 파트너스로써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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