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방, 거실, 욕실 온습도계로 여름 쾌적지수 관리

여름이 코 앞으로 온 기념으로

온습도계를 하나 더 들였어요~

 

작년 여름에 온도계랑 습도계 덕분에

제습과 냉방을 적절히 관리하여 쾌적지수는 물론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하나가지고 거실이고 안방이고 욕실이고

왔다갔다하기 귀찮아서 올해는

그냥 아예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방마다 두면 좋은 것 같아요!

 

 

 

사이즈가 앙장맞아서

아무때나 두어도 보기 좋아요~

 

이번엔 온도와 습도 말고

시간도 알 수 있도로 시계기능 있는 걸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는 이 정도!

 

너무 귀엽게도 온도와 습도 밸런스가

좋지않으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이모티콘 표정이 울상을 지어요😥

 

 

 

 

현재 실내온도는 약 25도, 습도는 33%

 

참고로 캐릭터의 표정은

보편적인 습도 쾌적지수에 따라

 

실내습도 40% ~ 70% 사이에서

활짝 웃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보다 습도가 낮거나 높으면

울상을 짓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가습기나 제습기를 틀어

불쾌지수를 바로 잡을 수 있어요~

 

 

 

 

혹시 온도나 습도를 잘못 잡을까봐

기존의 스누피 온습도계와

같이 두었더니 다행스럽게도

온도와 습도가 똑같이 나와 안심!!

 

(만약 두 개의 결과가 달랐다면...

무엇이 잘못 되었을지 하나 더 사서

비교해야하는 불상사가ㅠㅠ)

 

🔻내돈내산 온습도계 구입처는

요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열려요~

 

 

 

온도와 습도 조절이 특히 필수인

아기방에 두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평소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욕실에 두거나

짐이 많은 방에 두면

적절하게 환기와 제습을 할 수 있어서

여름철에는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은

리빙아이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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