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웬만하면 유명한 맛집도 줄서는거 기피하는 성향인데, 이건 안갖고는 도저히 못 배기겠더라고요. 프로모션 첫 날에는 그냥 '예쁘다' 이 정도였는데 길에서 실제로 가방에 달고 다니는 사람을 본 이후로 실물미모에 푹 빠져 담날 다시 집근처 스타벅스에 갔더니 벌써 품절사태!!! 악!!!!
그 날 버스를 2번씩 타고서 동네 4군데 스타벅스를 더 실패하고, 그 다음 날 다섯번째 매장에서 오픈런을 하고서야 간신히 성공해서 사왔습니다. 원래는 화이트, 핑크 둘 다 사려고 했으나 화이트는 빠른 품절이라 몇 안남은 마지막 핑크를 간신히 얻었어요. 후하후하

이게 뭐라고 나를 새벽부터 일으켜세워 오픈런을 하게 하는가- 싶지만 너어무 뿌듯하고 예쁩니다.
길에서 백팩에 예쁘게 달고 지나간 여대생분 아니었으면 미처 못샀을 어여쁜 이 아이를 소개합니다 ㅋㅋ
제가 발벗고 뛰어봐서 아는데, 이미 출시 3일만에 빠른 품절이 되어 지금은 리셀러나 당근 외에는 구할 길이 없습니다.

실제 스타벅스 텀블러와 똑같아요!
텀블러 규격 비율뿐만 아니라 실제 내부 스테인리스 소재까지 진짜 텀블러와 똑같아서 깨끗하게 세척하면 음료를 넣어 마실 수도 있다는 사실 ㅋㅋㅋ
직접 마셔본 적은 없으나 물을 담아보았을 때 100ml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뚜껑을 열어 립밤 등을 넣어 다닐 수 있지만 행여 뚜껑 계속 여닫다가 잃어버릴까봐 안에 아무것도 넣고 다니지 않고 있어요. 사실 그것보다 안에 물건을 넣으면 돌아다니는 소리가 상당함 ㅋㅋㅋㅋ;;;

🩷 키링과 함께 찍은 예쁜 핑크체크 머그컵 - 스타벅스 25SS 그로서리 마켓 데비 텀블러 473ml
텀블러 머그 옆에 두니 키링찌고 꽤 큼직한 사이즈라서 존재감 뿜뿜!
화이트 텀블러 키링 못산게 두고두고 아쉽긴 하지만, 나는 어차피 핑덕이니까 괜찮아(?)

유일한 단점이라면 진짜 '텀블러' 키링이라서 무게감이 꽤 있습니다.
게다가 스테인리스 소재라서 키링으로 달고 다니면 여기저기 부딪힐 때마다 '깡깡'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계속 오래 달고 다니면 겉에 코팅컬러가 벗겨질 우려가 있으나 저는 돈주고 산건 아끼지않는 편이라 마르고 닳도록 달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일주일에 5일 이상 메고 다니는 저의 애착백과 찰떡인 스타벅스 텀블러 키링 어떤가요?
가방과 어쩜 깔맞춤으로 잘 나왔는지!!!
애착가방 때문에라도 사길 잘했죠 ㅋㅋㅋㅋ
정말 누가 기획했는지 이번 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아이디어 내신 분 칭찬합니다.
🙇♀️ 로그인없이 가능한 하트와 구독하기는 큰 힘이 됩니다
'💙 수집 > ▫️ 스타벅스 (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벅스 콜드컵 틴디드 소프트 & 블러쉬 핑크 칼리도스코프 (0) | 2022.06.15 |
|---|---|
| 21SS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주얼리 케이스 보석함 (0) | 2022.05.23 |
| 스타벅스 SS DW 클래식 투고 텀블러 로즈골드 (473ml 그란데) (0) | 2021.02.23 |
| 2020 스타벅스 할로윈 호박캔들 MD, 향은 없지만 예쁘니까 괜찮아! (0) | 2020.11.19 |
| 2020 스타벅스 할로윈 MD - 버라이어티 파티백 커트러리 접시세트 (2) | 202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