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비 아끼는 똑똑한 생활습관 절약 꿀팁!

올 여름도 참 징글징글하게 덥다덥다한게 엊그제같은데 어느 새 겨울이 성큼 다가오더니만 눈 깜짝할 사이에 매서운 한파가 시작되었어요.

여름에는 누진세가 무서워 에어컨을 알뜰살뜰 쓰느냐 정신없었는데 이제는 난방비 걱정이 시작되었네요.


사실 우리 주부님들은 저랑 똑같은 마음이겠죠?

여름 에어컨 전기 누진세보다 더 무서운것이 바로 난방비ㅠㅠ

하지만 제가 누구에요~

알뜰한 주부아니겠어요^^

한여름에도 하루 16~20시간씩, 그것도 매일매일 에어컨 틀면서도 전기세 10만원도 안넘겼듯이 올 겨울도 난방비 크게 안나가도록 야무지게 잘 이겨내보려고요^^



그래서 저처럼 난방비 걱정되는 주부들을 위해 겨울마다 실천해오는 생활습관 꿀팁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별 것 아닐수도 있지만, 가장 간단한 것이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잊지마시고 읽어주세요^^


<이것만 지켜도 실내온도 3~5도는 세이브된다>

지금부터 베스트 7 시작합니다!



1. 실내화 러그 적극 활용!

옛날 방식의 구들장이면 맘껏 뜨끈하게 불 올려놓고 지지겠지만 현대식 바닥난방은 그렇게 했다간 한 달 관리비는 우습게 2배 이상 뛸지도 모릅니다.

바닥난방에 의존하지 마시고 집에서도 실내화를 신는 습관을 가져주세요.

실내화가 귀찮으면 두꺼운 양말이나 수면양말도 좋습니다.

카페트나 러그도 거실과 방 곳곳에 깔아두면 효과는 2배^^

게다가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효과까지 있답니다.




2. 무릎담요 및 수면잠옷 생활화

가끔씩 실내에서 옷 두껍게 입는게 불편하다는 이유로 옷 얇게 입은채로 춥다춥다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난방비 걱정 없는 분들은 보일러 맘껏 틀어도 되시지만,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소시민들에게는 이것만큼 아이러니한 말이 아닐 수 없죠.

집에서 두꺼운 옷 입기 싫으신 분들은 무릎담요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실제로 저는 겨울마다 수면잠옷을 생활화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불편해하는 저희 남편에게 무릎담요를 사줬더니 소파에서 잘 덮고있네요^^



3. 히터 및 전기난로 활용

가정용 히터가 있고없고의 차이는 실제로 경험해 보셔야 압니다.

집안에서 사람이 움직이는 반경은 생각보다 매우 좁습니다.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하거나 주방에서 요리하거나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하는 등 대부분은 집에서 한 자리에서 오랜 시간을 보냅니다.

이럴때는 거실 따로 작은 방 따로 각각 난방을 올리는 것보다 현재 내가 앉아있는 만큼의 공간에서 히터를 켜는 것이 훨씬 비용이 적게듭니다.

실제로 '방바닥'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소파나 의자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신체 가까이 히터를 두는 것이 훨씬 더 따뜻하고 몸도 금방 데울 수 있습니다. 




4. 밤에는 전기매트 및 온수매트 활용

이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겠죠? ^^

요즘엔 대부분 바닥이 아닌 침대에서 주무시잖아요.

밤새 난방을 아무리 뜨끈하게 고온으로 돌려도 침대위 공기는 차갑기 때문에 계속 춥게 느껴지실 겁니다.

앞서 반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겨울에는 난방비가 전기세보다 훨씬 비쌉니다.

전기매트나 온수매트를 써서 주무시는 동안에는 따뜻하고 편하게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나부터 스스로 따뜻하게!

이건 의외로 지키기 힘든 생활 습관 중에 하나에요.

저나 신랑은 평소 미지근한 물보다 찬물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습관이 겨울에는 특히나 매우 안좋습니다.

찬물을 마시면 그만큼 체감온도가 내려가 더 춥게 느껴지기에 집에서도 따뜻한 물과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6. 기타 따수미텐트, 뽁뽁이 활용!

이 밖에도 추가 선택사항으로는 따수미텐트와 창문 뽁뽁이 등의 활용도 있습니다.

창문에 뽁뽁이는 실외온도 차단을 돕고 실내온도 손실을 줄여주는 효과가 좋아 이미 널리 알려진 방법이나, 최근에는 집안 실내용 텐트도 널리 보편화되고 있더라고요.

특히나 어린 자녀를 키우시는 가정에는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많이들 쓰고 계시는 것 같으니 한 번쯤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7. 외출할 때는 반드시 외출모드!

사실 7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에어컨과 마찬가지로 난방비 또한 다시 설정온도로 내려가고 올라가기 위함에 가장 큰 에너지가 발생됩니다.

외출한다고 난방을 꺼버리고 나가면 나중에 설정온도까지 올라가기 위해 더 큰 에너지를 쓰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이걸 매일 출근할 때마다 반복한다고 생각하면...난방비가 어마어마하겠죠? ㅠㅠ

이제부터는 외출할 때마다 '외출모드'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외출모드 온도도 직접 설정해놓으실 수 있으니 부담가지 않는 선으로 최저 온도를 설정해놓고 외출하시면 크게 난방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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